About us
두산매거진은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각 분야 최고의 미디어 브랜드를 통해, 트렌드와 스타일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미디어 기업입니다.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컨데나스트(Condé Nast)와의 독점 라이선스 협약을 맺고 Vogue를 비롯하여 GQ, Allure, W 등 네 가지 매거진을 발행하는 동시에,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비디오 등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디지털 컨텐츠 또한 제공합니다.

Our Brand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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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Director김남일 부장 namilkim@doosan.com / 02-51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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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anager정자영 부장 smoothie@doosan.com / 02-510-4538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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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Director이동욱 부장 wooksclub@doosan.com / 02-5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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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anagers구보람 대리 boram.gu@doosan.com / 02-510-4375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는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프린트 매거진 등을 통해 오디언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적인 매체입니다. <얼루어>는 심도 깊은 뷰티 정보, 패션 에디터들의 심미안, 도시를 종횡무진하는 피처 에디터들의 취향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올해의 화장품을 찾아라’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로 수상작을 선정하여 공신력을 인정받은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얼루어>의 대표 컨텐츠입니다. 또한 매년 수 천명의 오디언스가 참여하는 <얼루어>의 이벤트들은 오디언스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소통의 장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이벤트와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뷰티 페스티벌인 ‘뷰티 페어’와 6년 간 약 1억 3천 3백만 원을 녹색연합 산양 보호 프로그램에 기부해 산양 구조 치료 센터 건립을 함께하는 ‘그린 캠페인’은 <얼루어>를 대표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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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Director김정환 부장 bears37@doosan.com / 02-5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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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anagers이아라 과장 ahra1.lee@doosan.com / 02-510-4695
<더블유 코리아>는 미국판 <W>와 함께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발행 중인 더블유 매거진으로, 2005년 창간 이래 가장 혁신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는 차별화된 패션 매거진으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현재 소셜미디어, 웹, 모바일 매거진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한 가운데, 특히 <더블유 코리아>의 소셜미디어 채널은 독보적인 비디오 컨텐츠에 힘입어 패션 매거진 분야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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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Director원효재 부장 hyojae.won@doosan.com / 02-5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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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anagers변선민 sunmin.byun@doosan.com / 02-510-4589
<르뷰>는 소비자와 브랜드를 잇는 가장 강력한 체험단 모집 플랫폼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약 15만 명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하며, 세분화된 오디언스 프로필을 사용한 효율적 타겟팅 기법으로 쉽게 바이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두산매거진 4개 매체와 연계한 기사 및 엠블럼을 진행하여 품격과 신뢰도를 더합니다. 이와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르뷰>는 2018년 론칭 이래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F&B 등 다양한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캠페인을 1,500건 이상 의뢰 받아 운영해오며 항상 뛰어난 파급력의 바이럴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쉘위는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인 유튜브 협업을 돕는 플랫폼입니다.
영상의 정량적(시청시간, 타겟 정보), 정성적(영상의 매력) 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니즈에 맞는 협업이 가능합니다.
크리에이터에게는 검증된 브랜드와의 쉬운 협업을, 브랜드에게는 All-in-One Service 편한 협업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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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나 과장 mina.yang@doosan.com / 02-510-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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